건강 / / 2025. 1. 20. 14:32

발기부전 남성 주5회 포도주스 마시면 개선됩니다

여러분, 밤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한 기분에 시달리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주 5회 이상 100% 적포도 주스를 마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적포도 주스가 발기부전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과연 이 놀라운 음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중국 톈진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연구진은 중년 남성 1,500명을 대상으로 음료 섭취 습관과 발기부전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적포도 주스가 발기부전 위험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남성노화(The Ageing Male)’에 발표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적포도 주스가 왜 이렇게 효과적일까요? 연구진에 따르면, 적포도 주스에는 ‘페놀(phenol)’이라는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동맥 건강을 유지하고 혈류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혈류 제한(vasculogenic dysfunction)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연구에서 사용된 적포도 주스는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100% 과일 주스이며, 설탕이나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 주스입니다. 와인과는 다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연구진은 또한 적포도 주스가 청포도 주스에 비해 더 많은 페놀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동맥 협착을 예방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히 40세 이상의 남성분들에게는 일주일에 5회 이상 적포도 주스를 꾸준히 섭취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단순히 적포도 주스를 마시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30분 정도의 걷기만으로도 발기부전 위험을 41%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 건강과 혈류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사추세츠 남성 노화 연구에서는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이 풍부한 식단이 발기부전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반면, 가공육과 정제된 곡물이 많은 식단은 발기부전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식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과도한 음주나 스트레스 또한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음주나 금주, 규칙적인 운동, 명상,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발기부전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 당뇨병, 신경계 질환 등 심각한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적포도 주스를 꾸준히 섭취하시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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